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지절단 당한 여자 (문단 편집) == 유래 == 사실 기원이 된 이야기는 1930년대 [[프랑스]]의 오를레앙 지방에서 유래한다. [[오를레앙 괴담]] 문서 참조. 유대인이 경영하는 의류점 탈의실에서 유대인들이 프랑스 여성을 납치한단 루머가 기원. 결국 반유대주의 [[파시스트]]들이 퍼뜨린 이야기로 판명났다. 실제로 [[후진국]]에서 험한 꼴을 당하는 경우도 있겠지만, 타국에 대한 막연한 혐오감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. 단 신체 훼손을 당하지 않고 같이 살고 있었다 같은 경우, [[해리성 장애]]의 일종인 [[해리성 둔주]]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일 수도 있다. 토드 브라우닝의 영화 [[프릭스]]의 마지막 장면은 이 괴담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